AI는 홈페이지보다 리뷰를 먼저 봅니다 — 치과 964곳 실측
치과 홈페이지를 고치면 AI에 나온다고들 합니다. 저희도 그렇게 알고 일했습니다. 그런데 964곳을 세어 보니 숫자가 다른 말을 했습니다.
리뷰가 늘면 AI 노출이 따라 올라갑니다
964곳을 리뷰 수로 네 구간으로 갈라 보았습니다. 구간이 올라갈 때마다 노출률이 한 번도 꺾이지 않고 올라갑니다.
구글 AI는 2.7%에서 29.9%로 11배가 됩니다. 네이버 AI는 13.4%에서 56.2%로 4.2배, ChatGPT는 4.5%에서 18.1%로 4배입니다. 세 채널이 같은 방향으로 움직입니다.
그런데 홈페이지 점수는 제자리입니다
같은 네 구간에서 홈페이지 점수 평균을 내봤습니다. 리뷰가 10배로 늘어도 점수는 움직이지 않습니다.
이게 핵심입니다. 리뷰 구간이 올라갈 때 노출은 올라가는데 점수는 안 올라갑니다. 그러니까 그 노출 상승은 홈페이지 점수로 설명되지 않습니다. 홈페이지 말고 다른 경로가 있다는 뜻입니다.
반대로 점수로 갈라 보면 들쭉날쭉합니다
홈페이지가 있는 466곳만 떼어 점수 구간별로 봤습니다.
| 홈페이지 점수 | 곳수 | ChatGPT | 구글 AI | 평균 리뷰 |
|---|---|---|---|---|
| 30점 미만 | 241 | 13.7% | 19.9% | 1,412 |
| 30~49점 | 169 | 16.0% | 26.6% | 1,540 |
| 50~69점 | 18 | 16.7% | 55.6% | 3,035 |
| 70점 이상 | 38 | 26.3% | 31.6% | 2,047 |
ChatGPT는 13.7%에서 26.3%로 1.9배 오릅니다. 점수 효과는 있습니다. 다만 두 가지가 걸립니다. 하나, 구글 AI는 55.6%에서 31.6%로 거꾸로 갑니다. 둘, 점수가 오를 때 평균 리뷰도 같이 오릅니다(1,412 → 2,047). 점수 덕인지 리뷰 덕인지 이 표로는 가를 수 없습니다.
리뷰 쪽은 단조롭게 오르고 점수 쪽은 흔들립니다. 그래서 저희는 이렇게 읽었습니다.
순서를 뒤집으면 돈과 시간이 엉뚱한 데로 갑니다.
정직하게 적어 둘 것
상관관계지 인과가 아닙니다. 리뷰가 많은 병원은 애초에 규모가 크고, 환자가 많고, 블로그도 하고, 홈페이지도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. 여러 가지가 섞여 있습니다.
리뷰가 6,020개인데도 ChatGPT에 안 나오는 곳이 있습니다. 리뷰가 전부는 아닙니다.
AI 답변은 물을 때마다 달라집니다. 이 숫자는 2026년 10월 3일 기준입니다.
같은 기준으로 계속 재고 있습니다. 숫자가 바뀌면 바뀐 대로 다시 적겠습니다. — NEOrank
NEOrank 이성노 · 010-9558-8892 · neorank.net